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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에는 눈, 이에는 이로 하자니 나도 같은 사람 되는 것 같아 싫고,
그냥 무시하자니 매일 볼때마다 짜증날 것 같은데 ..
진짜 애같다는 말이 딱 맞다.
아니면 내가 사회생활을 못하는거겠지ㅎ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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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냥 무시하자니 매일 볼때마다 짜증날 것 같은데 ..
진짜 애같다는 말이 딱 맞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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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더블데이트 :)
날씨가 정말 좋아서 찍는 사진마다 다 잘나왔다
밤새고 내려가서 피곤하긴 했지만 잘 놀다 온듯~!
위에 두장은 아날로그 필름 어플로 촬영한 것.
여름 느낌으로 나와서 개인적으로 맘에 든다 :)
아침먹고 산책! 나무 그림자들이 예쁜 계절이 되었구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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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홍대까지 갔다 왔다.
처음 목적은 다른 것이었지만,
친구가 sns에 유행을 타고 있는 맥주집이 있다고 해서
급 방문해 보게 된 것.
내부는 적당히 아담했고, 어둑하면서도 따듯한 조명이 마음에 들었다.
(친구가 찍어둔 사진. 왜 안찍어 뒀을까..??)
사진에서 보다시피 적당한 규모의 가게.
바 쪽에 아기자기한 것들이 많았었고, 우린 뒷편 창가에 앉았다.
한 바퀴 눈으로 훑고나서는 조금 후회했다. 앞쪽으로 앉을 걸..
식전이긴 했지만 배가 고픈 상태는 아니어서 맥주 한 잔씩 주문했다.
내가 주문했던 헤이즐넛 포터
홉이 그렇게 강하지도 않고 적당해서 내 입맛엔 잘 맞았다.
가격대비 구성이 좋고, 차분한 분위기가 더 맘에 들었던 곳.
홍대에 가면 종종 들러야겠다 싶은 가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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