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간 참 빠르다
벌써 19년도 2월의 시작이라니
이번 명절은 서울에서 혼자 조용히 보내기로 했다.
읽고싶었던 책도 주문했고
보고싶었던 드라마도 봐야지
+
'그럼에도 불구하고'
감수하고 함께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때.
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과 해야지
'너'가 아니면 안된다고 말하는 사람과 해야지.
그때까지 나를 최선을 다해 사랑하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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